안녕하십니까,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관장 조형예술대학 도자예술전공 교수 김지혜입니다.
기숙사의 새로운 가족이 된 사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화여대 기숙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생 기숙사로,
정동캠퍼스 시절의 메인홀(1900년)을 시작으로 프라이홀(1923년),
신촌캠퍼스 이전 이후의 진선미관(1936년)과 구 기숙사(1959년)를 거쳐왔습니다.
현재는 재학생이 생활하는 한우리집(1999년)과 오뚜기국제관(2016년),
해외방문 학생을 위한 I-House(2006년, 2012년),
그리고 신입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E-House(2016년)까지,
약 4,200여 명의 이화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 학생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학부•대학원생, 교환학생, 교수님, 연구원들이
함께 하는 이화 안의 또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 가치관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배움의 지평을 넓히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햬를 삶 속에서 실천합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을 통해 여러분이 책임 있는 리더십과 공동체적 감수성을 지닌
이화정신을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기숙사에는 사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선생님들 외 많은 분들,
그리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마음E센터'가 있습니다.
저 또한 이분들과 함께,
여러분이 안전한 환경에서 하루하루 기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이곳에서의 모든 시간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각국의 학부·대학원생, 교환학생, 교수님, 연구원들이
함께 하는 이화 안의 또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현재는 재학생이 생활하는 한우리집(1999년)과 오뚜기국제관(2016년),
해외방문 학생을 위한 I-House(2006년, 2012년),
현재는 재학생이 생활하는 한우리집(1999년)과 오뚜기국제관(2016년),
해외방문 학생을 위한 I-House(2006년, 2012년),
그리고 신입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E-House(2016년)까지,
약 4,200여 명의 이화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재학생이 생활하는 한우리집(1999년)과 오뚜기국제관(2016년),
해외방문 학생을 위한 I-House(2006년, 2012년),
그리고 신입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E-House(2016년)까지,
약 4,200여 명의 이화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재학생이 생활하는 한우리집(1999년)과 오뚜기국제관(2016년),
해외방문 학생을 위한 I-House(2006년, 2012년),
현재는 재학생이 생활하는 한우리집(1999년)과 오뚜기국제관(2016년),
해외방문 학생을 위한 I-House(2006년, 2012년),
그리고 신입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E-House(2016년)까지,
약 4,200여 명의 이화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 기숙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생 기숙사로,
정동캠퍼스 시절의 메인홀(1900년)을 시작으로 프라이홀(1923년),
신촌캠퍼스 이전 이후의 진선미관(1936년)과구 기숙사(1959년)를 거쳐왔습니다.
이화여대 기숙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생 기숙사로,
정동캠퍼스 시절의 메인홀(1900년)을 시작으로 프라이홀(1923년),
신촌캠퍼스 이전 이후의 진선미관(1936년)과구 기숙사(1959년)를 거쳐왔습니다.
사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화여대 기숙사에서 사생 선후배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환영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학생 기숙사인 이화여대 기숙사는
이화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정동캠퍼스 시절 최초의 양옥 기숙사 메인홀(1900년)과 프라이홀(1923년),
신촌캠퍼스 이전 후 진선미관(1936년)과
이화포스코관 자리의 구 기숙사(1959년)를 거쳐 왔습니다.
현재는 한우리집(1999년), I-House(2006년, 2012년), 오뚜기국제관(2016년),
E-House(2016년)에서 4,200여 명의 이화인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신입생과 대학원생이 주로 거주하는 E-House는 유닛형 친환경 기숙사로,
재학생과 법학전문대학원생이 주로 거주하는 한우리집은 멋진 안산과 남산의 풍광으로,
해외에서 방문한 분들이 많은 I-House는 글로벌 이화의 현장으로
저마다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생활을 배우고
가슴벅찬 이화에서의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